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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(故) 김새론의 마지막 유작
‘기타맨’ 5월 30일 개봉
故 김새론, 마지막 무대 ‘기타맨’
- 배우 김새론의 유작 영화, 2025년 5월 30일 극장 개봉
- 뮤직비디오 ‘아픔 없는 세상’ 통해 마지막 연기 모습 최초 공개
- 여주인공 유진 역, 밝은 미소와 섬세한 감정 연기
- 작사·작곡·보컬 모두 연출 이선정 감독이 담당
- 관객에게 진심과 따스함, 먹먹한 여운 선사
🎵 주요 포인트
- OST ‘아픔 없는 세상’ 공식 뮤직비디오 공개
- 뮤직비디오에서 김새론 마지막 연기 감상 가능
- 영화 ‘기타맨’의 감성적 분위기 미리 만날 수 있음
김새론, 그리고 유작
- 2000년생, 2009년 ‘여행자’·‘아저씨’로 데뷔
- ‘아저씨’, ‘도희야’ 등 주요 작품으로 큰 사랑받음
- 2022년 5월 음주운전 사고 이후, 영화 ‘기타맨’이 마지막 복귀작
- 2025년 2월 25세 나이로 별세
NOTE ‘기타맨’에서 마지막까지 빛났던 김새론 배우의 연기,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오래 남길 바랍니다.
영화관에서 직접 그녀의 마지막 연기를 꼭 만나보세요.
영화관에서 직접 그녀의 마지막 연기를 꼭 만나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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